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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는 독일에서 계속된 유로 2024 4강전에서 후반 45분 터진 왓킨스의 극적인 역전 골을 앞세워 네덜란드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케인과 벨링엄, 포든 등 '호화 군단'으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두 골에 그치는 등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았지만, 결승 무대를 밟는 저력을 뽐냈습니다.
잉글랜드는 월요일(15일) 새벽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유로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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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벨링엄, 포든 등 '호화 군단'으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두 골에 그치는 등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았지만, 결승 무대를 밟는 저력을 뽐냈습니다.
잉글랜드는 월요일(15일) 새벽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유로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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