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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두 원주 DB의 연승을 5경기에서 멈춰 세웠습니다.
소노는 원주 원정 경기에서 오누아쿠가 20점에 15리바운드, 한호빈이 16점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94대 88로 승리했습니다.
안양 정관장은 10점 차로 뒤진 4쿼터에 경기를 뒤집고 창원 LG에 84대 80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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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10점 차로 뒤진 4쿼터에 경기를 뒤집고 창원 LG에 84대 8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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