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양궁 대표팀 임시현과 이우석이 항저우아시안게임 혼성전 금메달을 땄습니다.
임시현과 이우석은 일본의 노다와 후루카와를 상대로 1,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6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혼성전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시현과 이우석은 일본의 노다와 후루카와를 상대로 1,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6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혼성전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속보] 임시현·이우석, 일본 꺾고 양궁 혼성전 금메달](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3/1004/202310041731415662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