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철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 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백인철은 예선에서도 23초 39를 기록하며 기존에 중국 선수가 세운 대회 신기록을 앞당기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