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은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반 이후 역전극을 펼치며 마지막 앵커 황선우가 여유 있게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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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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