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가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다"며 "6주간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달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는 콜롬비아전 전반 24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이기제와 교체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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