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그룹 국제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빙상연맹 윤홍근 회장은 베이징 올림픽 최고 영웅인 황대헌이 쇼트트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모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최민정과 박지원 등이 나서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립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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