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어제(25)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6개월 단기로 임대가 확정된 황의조는 전훈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습니다.
황의조는 "FC서울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6개월 동안 경기력을 많이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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