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몸값 폭등' 조규성, "손흥민 스포트라이트 훔쳤다"

실시간 주요뉴스

'몸값 폭등' 조규성, "손흥민 스포트라이트 훔쳤다"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의 몸값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해외 매체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365'는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몸값이 치솟은 스타 11명을 선정하며, 4-3-3 전형 최전방 공격수로 조규성을 뽑았습니다.

그러면서 "조규성이 3분 동안 넣은 2골은 한국에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했지만, 인생은 바꿀 수 있다"며 "조규성은 마스크를 쓴 손흥민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훔쳐 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류 스타일의 외모까지 전 세계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적료 전문 사이트의 지난달 기준 몸값은 19억 원이었지만, 이제는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만 명 수준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현재 27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앞서 미국 ESPN, 후스코어드닷컴 등 여러 매체가 조규성을 이번 대회 '베스트 11'에 포함하며 유럽행을 점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