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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 '데자뷔'...최다골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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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 '데자뷔'...최다골 차 패배
[앵커]
축구대표팀은 반년 전에도 브라질과 평가전에서도 대량실점하며 패배했는데요.

한 차례 예방주사를 맞았지만, 압도적인 기량 앞에서는 전술도 소용없었습니다.

안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반부터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강하게 밀어붙이는 브라질.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른 시간 실점한 대표팀의 수비 집중력은 무너졌고, 대량실점이 이어졌습니다.

월드컵 16강에서 반년 만에 다시 만난 브라질은 그날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평가전 골의 주인공 네이마르와 히샬리송이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김민재까지 선발로 총력을 다했지만, 화려한 개인기, 조직력 앞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대길 / 축구 평론가 : 전술적 선택 자체가 미드필드 쪽에 밀집도를 높였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빠른 실점이 우리의 전술적 제약을 받게 됐다. 그리고 결국은 많은 실점을 하게 됐다….]

몸값만 7배에 달하는 삼바군단을 맞아 역대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골 차 패배.

우루과이와 비기긴 했지만, 남미팀 상대 2무 5패 절대 열세도 이어갔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YTN 안동준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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