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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로 슈팅' 미소 지은 네이마르, 한국전 출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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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라질 간판 네이마르가 훈련장에 복귀해 부상 부위인 오른발로 슈팅을 날렸습니다.

밝은 표정의 네이마르는 "기분이 좋다"면서 16강전 출격을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세르비아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네이마르.

눈물을 흘린 뒤 2, 3차전을 결장한 브라질의 슈퍼스타가 훈련장에 돌아왔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오른발 슈팅까지 선보입니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SNS에는 "기분이 좋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브라질 팀 닥터는 네이마르가 16강전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스와 텔리스는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를 떠나게 됐습니다.

FIFA 랭킹 1위 브라질 대표팀의 몸값은 무려 1조 5천억 원.

잉글랜드에 이어 월드컵 참가국 중 2위로 태극전사 몸값의 일곱 배에 달합니다.

미국의 데이터 업체는 우리나라가 브라질을 꺾고 8강에 갈 확률은 23%라고 내다봤습니다.

기적을 써내려가며 16강 진출을 이룬 태극전사들.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6일 새벽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합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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