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경기를 자주 다룬 영국 BBC는 "한국이 초반 부진을 딛고, 해피엔딩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BBC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9.15를 주며 경기 최우수선수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고,
FIFA는 공식 최우수선수로 황희찬을 뽑았습니다.
미국 ESPN도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9점을 줬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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