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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10명 퇴장시킨 심판, 포르투갈전 주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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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10명 퇴장시킨 심판, 포르투갈전 주심 배정
벤투호의 운명이 걸린 포르투갈전 주심을 한 경기에서 10명에게 퇴장을 명령한 적 있는 심판이 맡게 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3일 0시 열리는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으로 아르헨티나의 파쿤도 테요 심판을 배정했습니다.

테요 심판은 지난 7일 아르헨티나의 컵대회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선수 열 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화제를 모은 인물입니다.

당시 라싱의 알카라스는 결승골을 넣은 뒤 보카 주니어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했고 화가 난 보카 주니어스 선수들은 알카라스의 귀를 잡아당기고 공을 던지는 등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테요 심판은 양팀 선수들을 줄줄이 퇴장시켰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테요 심판은 24일 열린 스위스와 카메룬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는데 스위스에서 2명, 카메룬에서 1명이 경고를 받았고 퇴장당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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