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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흐름 바꿨다"...조규성 못지않게 칭찬할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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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안보라 앵커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강인 선수가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반전됐다라고 해서 이강인 선수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는 분석도 많습니다. 위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박찬하]
이강인 선수는 너무 훌륭한 활약을 했습니다.

1차전에서도 조커로 들어갔고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우리 팀에 있어서는 대위기의 상황에서 반전 카드로 기용을 했을 때 좋은 활약을 했죠.

들어가자마자 적극적인 플레이를 통해서 멋진 어시스트 보여줬고요.

[앵커]
거의 1분 만에 골이 나왔잖아요.

[박찬하]
조규성 선수의 첫 골을 돕는 아주 멋진 크로스를 보여줬는데 역시 이강인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활약을 했고 그 이후에도 활발한 모습 계속 보여줬습니다.

결정적인 프리킥 상황도 한번 있었죠. 아티 지기 골키퍼가 그렇게 좋은 골키퍼라는 생각이 안 들었었거든요.

영상도 찾아보고 1차전 결과도 보고 했을 때는 골키퍼가 가나의 약점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어설프고 이런 모습이 있었는데 우리와의 경기에서는 가나의 골키퍼도 철벽이었어요.

[앵커]
조규성 선수 활약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 축구 월드컵에서 본선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어요. 잘생겼는데 축구도 잘하네요.

[앵커]
많은 분들이 외모 얘기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박찬하]
35, 3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조규성 선수가 이번 월드컵에 대한민국 첫골 이자 두 번째. 대한민국이 1986년 아르헨티나전에서 박창선 선수가 월드컵 첫 골을 기록했거든요.

그 이후로 35골째가 나왔고요. 조규성 선수가 36번째 골까지 한 경기에 두 골을 터트린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좋은 활약 보여줬고 전반부터 고군분투하면서 가나의 장신의 수비와 맞서 싸우는 모습인데 열심히 뛴 보답을 받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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