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손흥민 안아준 벤탄쿠르...우루과이전에서 빛난 우정

실시간 주요뉴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우루과이전에서 손흥민과 우루과이 선수들의 우정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전후, 토트넘 동료인 우루과이 벤탄쿠르와 다정하게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우루과이 주장 고딘도 경기 뒤 마스크를 벗은 손흥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부상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