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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임성재, 3M 오픈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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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임성재, 3M 오픈 공동 2위
[앵커]
시즌 2승에 도전했던 김효주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우승을 기대했던 남자골프 임성재도 아쉽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선두에 두 타 뒤지던 김효주의 마지막 홀 이글 퍼팅이 아쉽게 홀컵을 스쳐 지나갑니다.

선두에 6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했지만 김효주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면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LPGA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유소연과 김세영 고진영은 나란히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PGA 임성재도 정상 문턱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사냥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끝까지 추격전을 펼쳤지만 토니 피나우와의 간격 3타 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틀 전 한 경기 팀 최다 실점, 28점을 내주는 굴욕을 당했던 보스턴이 여전히 불안한 내야 수비로 흔들립니다.

불을 끄러 나온 일본인 투수 사와무라는 긴장한 탓인지 제대로 베이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지 중계방송 : 사와무라 투수 베이스를 지나칩니다. 주자 다시 올 세이프됐고, 토론토 또 득점합니다.]

3일 동안 40점을 득점하면서 7년 만에 보스턴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한 토론토는 최근 6연승, 몬토요 감독 경질 이후 7승 1패를 달리면서 동부지구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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