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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독주 체제 굳히기...불꽃 튀는 5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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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통과했습니다.

부동의 1위 SSG가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섰고 가을야구 진출을 놓고 5위 싸움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막 뒤 73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SSG!

NC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다시 연승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평균자책점 1, 2위의 김광현과 폰트를 앞세워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광현 / SSG 투수 : 계속 날씨가 더울 것 같은데 이제 장마가 시작되고 야수들이 조금만 더 집중해서 지금 2위랑 경기 차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경기 차를 다시 늘릴 수 있도록….]

돌풍의 주역 키움은 한 달 넘게 2위 자리를 지키며 SSG를 3게임 차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LG 역시 최근 10경기 7할 승률 상승세로 3강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KIA가 외국인 투수 동반 부진에 허덕이면서도 4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5위 kt와 6위 삼성, 7위 두산, 8위 롯데까지 4팀의 격차는 불과 2게임 반!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 후반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두산 롯데, kt 삼성의 주중 3연전 중위권 맞대결도 판도 변화의 가늠자입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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