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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수퍼스타 네이마르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고양에서 첫 훈련을 치르며 현지 적응에 나섰습니다.
앞서 네이마르와 치치 감독 등 브라질 대표팀 일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제(26) 입국했습니다.
파리생제르맹 소속 네이마르는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과 최고 공격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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