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삼성생명은 매치 스코어 1대 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변서영이 대한항공 에이스 이은혜를 잡은 데 힘입어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단식을 최효주가 마무리하며 프로탁구 출범 첫 해 초대여왕을 노리게 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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