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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이 된 '아시아의 자랑' 손흥민 선수가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안경을 쓴 손흥민은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들고 오후 4시 58분쯤 인천공항 입국장에 등장했습니다.
또 기다리던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 뒤 별도의 인터뷰 없이 공항을 떠났습니다.
손흥민은 휴식을 취한 뒤 30일 벤투호에 소집돼 다음 달 2일 브라질전을 포함한 A매치 4연전을 준비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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