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Y로그] 판다를 위하여_빙둔둔 오픈런

[베이징Y로그] 판다를 위하여_빙둔둔 오픈런

2022.02.18.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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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얼음 옷을 입은 판다, '빙둔둔'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20cm 크기 빙둔둔은 192위안, 우리 돈으로 3만6천 원 정도인데요, 기념품 샵에서 그야말로 씨가 말랐습니다.

관계자들 말로는 올림픽 기간 초반이 최대 명절 춘제(음력 설)와 겹쳐서 공장 가동이 멈춘 탓에 물량이 적다고 하는데, 실은 인기가 상상초월인 탓도 큰 것 같아요.

오전 10시에 여는 기념품 샵 앞에서 새벽마다 줄서기 진풍경이 펼쳐진다는데, YTN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YTN 취재진의 고군분투 생존기 <베이징 Y로그>, 여섯 번째 편은 '판다를 위하여_빙둔둔 오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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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ksh89@ytn.co.kr)
YTN 이지은 (jelee@ytn.co.kr)
YTN 조은지 (zone4@ytn.co.kr)
YTN 이현오 (leeho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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