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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과 최민정이 물꼬를 튼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3일)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와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해 추가 입상에 도전합니다.
여자 3,000m 계주는 지난 소치와 평창에서 연달아 우승한 주력 종목이고, 남자 500m는 1,500m 챔피언 황대헌이 나섭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엔 '이상화의 후계자' 김민선이 출전하고, 2연승 중인 컬링 대표팀 '팀 킴'은 개최국 중국을 상대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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