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은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9초 21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이준서는 10명의 선수 중 5위, 손 부상을 극복하고 결승까지 진출한 박장혁은 7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