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Y로그] 고인물과 스린이(feat.폭발)

[베이징Y로그] 고인물과 스린이(feat.폭발)

2022.02.09. 오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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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동계올림픽은 코로나19 때문에 경기장과 숙소만을 오가는 '폐쇄 루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취재진끼리만 복작-복작, 셔틀버스에서 주고받는 '폭풍 수다'가 작은 위안인데요.

과연 올림픽이란 무엇인가?.......

김연아가 본드걸이 되고, 빙속 3총사가 금메달을 싹쓸이했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현장을 취재한 '스포츠계 고인 물' 조은지 기자가 답했습니다.

스포츠판에 온 지 4개월 된, 꼬맹이 시절 88 서울올림픽 이후 두 번째 올림픽 '직관' 중인 '스린이' 이지은 기자는 '마음만은 김연경'이라는데요.

YTN 취재진의 고군분투 생존기 '베이징 Y로그', 세 번째 편은 고인 물과 스린이의 '티키타카 수다'입니다.


YTN 김세호 (ksh89@ytn.co.kr)
YTN 이지은 (jelee@ytn.co.kr)
YTN 조은지 (zone4@ytn.co.kr)
YTN 이현오 (leeho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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