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 올림픽 선수단이 오늘 밤 신설 종목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합니다.
황대헌과 최민정 등이 출전하는 혼성 계주는 남녀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당 500m씩 총 2,000m를 달려 순위를 정합니다.
외신들은 우리나라를 이 종목 메달 후보로 꼽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최근 월드컵에 에이스 최민정과 황대헌이 동시에 출격한 적이 없었던 만큼 오늘 실전 결과는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조에 배정된 중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지도자 출신 김선태 감독과 '레전드' 안현수를 기술코치로 선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대헌과 최민정 등이 출전하는 혼성 계주는 남녀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당 500m씩 총 2,000m를 달려 순위를 정합니다.
외신들은 우리나라를 이 종목 메달 후보로 꼽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최근 월드컵에 에이스 최민정과 황대헌이 동시에 출격한 적이 없었던 만큼 오늘 실전 결과는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조에 배정된 중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지도자 출신 김선태 감독과 '레전드' 안현수를 기술코치로 선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