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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을 시작하는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홍보대사로 배우 박성웅이 나섭니다.
KTTL 사무국은 "프로 시대 개막과 함께 탁구 붐 조성을 위해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하고, '찐 탁구팬'인 배우 박성웅을 1호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웅은 탁구장을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한 번 라켓을 잡으면 최소 1시간은 땀을 흘리는 생활탁구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 정영식, 김택수 탁구협회 전무이사 등과 함께 연습하는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성웅은 "탁구는 신사적인 스포츠인 데다 순발력 강화, 동체시력 향상 등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생활체육 탁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프로리그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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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탁구는 신사적인 스포츠인 데다 순발력 강화, 동체시력 향상 등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생활체육 탁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프로리그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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