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는 어제(5) 열린 '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결승에서 4대천왕 쿠드롱(벨기에)의 벽에 막혀 4대 1로 졌습니다.
지난해 11월 휴온스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준우승입니다.
조재호는 3세트를 따내는 등 잘 싸웠지만 애버리지 3.550으로 PBA 역대 결승 최고 이닝 평균 득점 기록을 세운 상대 경기력에 밀렸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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