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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현지 매체 "손흥민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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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현지 매체 "손흥민도 포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소속 선수인 손흥민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선수 6명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BBC와 풋볼런던 등이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한 가운데, 선수 6명과 코치진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풋볼 인사이더'는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고 루카스 모라 등과 함께 손흥민이 포함됐습니다.

보도가 사실일 경우 향후 2주간 네 게임을 치러야 하는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됩니다.

토트넘에서는 올 10월 두 명의 선수가 검사 오류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손흥민도 확진자로 언급됐지만 추가 분석 결과 해프닝으로 끝난 적이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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