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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속구 투수' 수아레즈 영입...'라팍'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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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속구 투수' 수아레즈 영입...'라팍'에 최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32·베네수엘라)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아레즈는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최대 100만 달러 (한화 12억 원)의 조건에 사인했습니다.

오른손 투수 수아레즈는 키 190㎝, 체중 106㎏의 체격에 2006년 탬파베이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입성했고, 2016년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빅리그 통산 3승 8패 평균자책점 4.51을 남겼고 최근 3년 간 일본 야쿠르트에서 뛰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재팬시리즈 6차전 무실점 호투로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삼성은 "152.8㎞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기록할 만큼 속구와 안정된 제구력도 갖췄고, 땅볼 유도 능력도 수준급이어서 라이온즈 파크에 적합한 유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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