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손흥민은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쏘는 동작을, 홀랜드는 반대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타이틀 롤을 맡은 홀랜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토트넘과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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