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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4강 쾌거'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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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많은 팬들이 모여 있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를 포함해서 우리 선수단들.

환대를 받으면서 취재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 김연경 선수가 어떤 한 마디를 남길지도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연경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 직후에 국가대표를 은퇴하겠다, 이런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나면 김연경 선수의 소감 한 마디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대표팀 선수, 도쿄에서 8경기를 치렀고 4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목표로 했던 8강. 목표를 초과 달성해서 4위를 기록했는데요.

너무나 자랑스럽기 때문에 더더욱 어떤 소감을 밝힐지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말 쟁쟁한 강팀들과 맞서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이에 국민들은 정말 감동과 수고의 박수를 우리 선수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지금 여자배구 대표팀을 포함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일본의 올림픽 선수단에서 해단식을 열고 모든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상황이고요.

조금 전이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 라바리니 감독에게 우리는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라는 글도 남기면서 감독 선수 간에 얼마나 신뢰가 탄탄했는지 그런 투지, 팀워크, 우정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선수단이었습니다.

지금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자 김연경 선수 손을 흔들어주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라바리니 감독 같은 경우에는 또 다시 한 번 국가대표 감독 제안을 받았고요.

현재는 그 제안받은 다음에 이탈리아로 지금 돌아간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대표팀에 선수로 뛰는 의원꼭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 이런 포부를 밝혔었는데 비록 메달은 얻지 못했습니다마는 강팀들에 맞서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국민들은 그런 모습이 더 감동스럽고 수고의 박수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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