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프리메라리가 13시즌 연속 20득점 이상 올리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메시는 우에스카와의 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과 후반 45분 한 골씩을 터트려 팀의 4대 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정규리그 20호와 21로 골을 작성한 메시는 라리가에서 처음 13시즌 연속해서 20골 넘게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는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767번째 경기에 나서 사비 에르난데스가 현역 시절 세운 팀 통산 최다 출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시는 우에스카와의 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과 후반 45분 한 골씩을 터트려 팀의 4대 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정규리그 20호와 21로 골을 작성한 메시는 라리가에서 처음 13시즌 연속해서 20골 넘게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는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767번째 경기에 나서 사비 에르난데스가 현역 시절 세운 팀 통산 최다 출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