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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인 대니엘 강과 리디아 고가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첫날 나란히 선두로 나섰습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니엘 강은 버디만 7개를 잡았고,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는 버디 8개에 보기를 하나 곁들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우리나라 선수가 대거 불참한 가운데, 신지은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전인지와 양희영은 공동 66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니엘 강은 버디만 7개를 잡았고,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는 버디 8개에 보기를 하나 곁들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우리나라 선수가 대거 불참한 가운데, 신지은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전인지와 양희영은 공동 6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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