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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파괴한 '스포츠 생태계'...공멸 위기
Posted : 2020-04-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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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재형 스포츠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분야 가운데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행사죠. 올림픽을 비롯해서 모든 대회와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앵커]
지금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스포츠 역사에서 2020년은 아예 잃어버린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포츠 생태계가 공멸 위기에 놓였다는 진단입니다. 김재형 스포츠 부장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대회 취소 소식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테니스 메이저 대회죠. 윔블던이 결국 취소됐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개 대회가 있는데요. 윔블던이 가장 역사가 오래 된 100년이 넘은 대회인데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예정이었는데 오늘 취소가 발표됐습니다.

윔블던대회가 취소된 게 2차 세계대전이 있던 1945년 이후 처음이니까 무려 75년 만에 처음인데 1월에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이 취소가 됐고 두 번째로 메이저대회가 취소된 건데요.

원래 당초 두 번째 메이저대회는 5월에 있을 프랑스오픈이었는데 프랑스오픈은 아예 9월로 연기가 됐는데 프랑스오픈이 과연 열릴 수 있을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그런 상황이고요. 윔블던은 취소되면서 지금 어마어마한 손실이 발생이 예상되는데 중계권료 다시 환불해 줘야 되고요.

입장권도 환불해 줘야 되고 거기에 스폰서 환불금액까지 합치면 예상되는 금액이 현재 손실 금액만 3000억 원 정도가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앵커]
윔블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포츠가 멈춰선 상황인데 이런 적이 있었습니까?

[기자]
요새 스포츠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제가 방금도 썼습니다마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중단이 됐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격인데 현재 만약에 저희가 거슬러올라가면 2차 세계대전이 끝난 게 1945년이니까 지금 연배로 따졌을 때는 80대 이상이 되시는 분들은 윔블던의 취소라든지 또는 올림픽의 취소 이런 것들을 기억하실 수 있겠습니다마는 80대 이하인 분들에게는 사실상 지금 초유의 상황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어떻게 보면 초유의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일단 현재 8월까지 열리는 대부분의 대회는 다 취소가 되거나 연기가 된 상황이에요. 일단 지금 봤을 때는 앞으로 스포츠 일정이 어떤 달에 예정된 스포츠 대회가 취소되느냐를 따져보시는 게 코로나가 어느 정도까지 영향이 지속될 것이냐를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포츠 경기를 단순히 대회 당국자들이, 관계자들이 모여서 취소를 하는 게 아니라 각 나라별 있는 보건당국이라든지 WHO의 조언을 바탕으로 대회 취소나 연기를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8월 정도까지는 일단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가 됐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일단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8월 정도까지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수 있다라고 현재 WHO나 각 나라의 보건당국이 예상을 하고 있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초유의 상황이기 때문에 스포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대회가 취소되다 보니까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지금 모든 게 불확실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스포츠계에서 나오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지금 가장 확실한 한 가지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요.

말 그대로 스포츠 생태계가 아주 처참하게 파괴되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은데 스포츠가 기본적으로 선수와 팬이 있고 경기를 합니다마는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거대한 돈의 흐름이 있거든요.
하나의 큰 스포츠산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경기가 중단되고 대회가 중단되다 보니까 자금의 흐름, 돈의 흐름 자체가 지금 완전히 끊긴 상황인데요.

예를 들어 프리미어리그만 살펴보면 중계권료가 한 시즌에 지금 나오고 있는데 4조 5000억 원이에요. 지금 9경기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인데 남은 경기를 만약에 리그를 아예 취소한다면 환불해야 될 손실금액만 따져봤을 때도 1조 1000억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 1조 원을 각 구단이 성적이나 이런 것에 따라서 분배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각 구단이 입는 피해 그리고 구단이 만약에 어마어마한 엄청난 액수의 금액을 피해를 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거기에 고용된 선수 또는 근로자들에게 가겠죠. 그만큼 파급효과가 굉장히 크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실제로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같은 경우는 어제 임금삭감을 발표했어요. 일단 선수단은 아니고요. 구단에 소속된 직원 550명의 임금을 20% 정도 삭감하겠다고 했는데 토트넘뿐만 아니라 토트넘을 포함해서 4개 구단이 임금삭감을 발표를 했고요.

또 한 가지 살펴봐야 될 부분은 심리적인 부분인 것 같아요. 대부분 스포츠 경기 보시면서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푸시고 여러 가지 삶의 위안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가뜩이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 스포츠 경기마저 열리지 않다 보니까 심리적인 위축감, 우울하다 이런 것들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서 구단의 임금 삭감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고액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급여를 포기하는 일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이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일단 각 팀 운영비의 한 70%에서 80% 정도는 선수단의 연봉 즉 인건비가 차지하는 구조인데 현재 경영난을 겪다 보니까 아무래도 임금삭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구단에서 일방적으로 선수의 연봉을 경영난을 이유로 삭감할 수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일반 직원들의 급여부터 손을 대기 시작한 거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서 토트넘 구단이 일반 직원들의 연봉을 20% 삭감한 그렇게 배경을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워낙 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고액연봉을 받는 선수나 그리고 빅클럽 같은 경우는 이미 연봉삭감에 합의를 했어요. 대표적인 게 유벤투스하고 바르셀로나인데요. 유벤투스 같은 경우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치 급여를 삭감을 했고요. 안 받기로 선수들이 협의를 했고요, 구단과.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는 연봉의 70% 삭감에 합의를 했습니다.

따져보면 호날두는 4개월이 51억 원 정도 되고요. 메시, 바르셀로나는 70%를 삭감하기로 했으니까 우리돈으로 따졌을 때 360억 원 정도를 포기한 상황입니다. 메시가 포기한 360억 원 플러스 다른 선수 연봉까지 합쳐서 그 연봉으로 일반 직원들의 급여를 주겠다, 그렇게 된 거죠. 이렇게 되면서 프랑스 매체 레퀴프가 메시를 향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메시가 선수단의 임금 삭감을 이끌었거든요. 메시와 선수단이 연봉을 포기함으로써 일반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이 보장됐기 때문에 메시가 아르헨티나 출신이지 않습니까?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장 유명한 혁명가 체 게바라에 비유를 하면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체 게바라가 됐다, 이런 표현으로 메시를 칭송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영국에서는 선수단 임금 삭감 문제를 가지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앞서 보신 바르셀로나나 유벤투스처럼 임금을 삭감한 구단은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직원들의 연봉을 삭감한 구단은 4개 정도가 되는데요. 4팀이 모두 공통적으로 신청한 게 급여지원제도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기업이 경영난에 빠졌을 때 근로자를 일시적으로 해고를 하게 되고요. 일시적으로 강제휴가를 하게 되고 일시적인 해고조치가 이루어지게 되면 정부에서 이 해고된 근로자의 급여의 80%를 지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각 4개 구단에서 일시적인 해고나 노인 근로자에 대해서 정부의 공적자금이 지원이 되는 거죠. 이렇게 되면서 논란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고액 연봉자들이 임금을 바르셀로나처럼 삭감을 한다면 굳이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고도 일반 직원들의 고용 안전성을 요구할 수 있는데 잉글랜드에 있는 프로팀들은 왜 선수단 연봉을 삭감하지 않느냐, 이런 압박이거든요.

그런데 또 선수협회 측에서는 나름대로 명분이 있어요. 일단은 지금 상황에서 삭감보다는 지급 연기를 먼저 하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우리가 보통 이런 경영위기나 경제위기가 있을 때 나오는 이슈인데 기업들이 근로자를 경영위기로 이유로 해고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됐을 때는 기업들이 그동안 쌓아온 잉여금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왜 근로자에게만 고통 분담을 요구하느냐, 이런 논리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선수협의 입장에서도 구단들의 재정상황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를 하면 그때 임금삭감을 논의하자라는 그런 주장을 펴고 있는데 지금 전반적인 다른 리그의 상황과 코로나의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선수단이 조금 논리에서는 밀릴 가능성이 높고요.

이러다 보니까 영국 정치권에서도 직접 국회의원이 나서서 도덕적인 해이다, 선수단의. 이런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연봉삭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고요. 그렇게 되면 우리 손흥민 선수 역시 연봉삭감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이적시장에도 영향이 있겠네요?

[기자]
이적시장이 보통 7월에 열리고요, 시즌이 종료되고. 다음 1월에 겨울 이적시장. 여름 이적시장이 가장 큰 시장이거든요. 지금 구단들의 손실액이 어마어마한 상황이 될 거기 때문에 올해 여름 시장은 아마 이적이라는 제도가 태동한 이래 가장 어떻게 보면 빙하기에 가까울 정도로 거래가 적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19 여파로 각국 프로축구 리그가 중단된 상태지 않습니까? 언제쯤 재개될 수 있을까요?

[기자]
보통의 유럽 축구가 5월에 종료하고 두 달 정도 프리시즌을 가진 뒤에 8월에 재개하는데 지금 이미 4월이지 않습니까? 다음 달 재개도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고요. 현재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시즌 취소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일단은 지금 리그를 계속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는 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뒤에 막대한 돈이 있기 때문에 이걸 포기하지 못하는 거겠죠. 일단은 유럽축구연맹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요.

6월 말까지 리그를 재개하지 못한다면 리그를 아예 취소하고 무효화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것 역시 쉽지 않은 게 각 시즌이 끝나면 우승팀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라서 승격하는 팀도 있고 강등되는 팀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게 돈입니다.

결국 이 시즌을 무효화하게 되면 순위 자체가 무효가 되고 그렇게 되면 돈을 어떻게 배분할지가 결정이 안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유럽 축구시장이나 전 세계 스포츠 시장에서 대혼란이 오는 그런 상황이 초래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주목할 부분이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인데 지금 현재로서는 5월에 무관중으로라도 리그를 재개하고 7월에 종료하겠다라는 의지는 보이고 있어요. 재개는 무관중이 유력한데 리그 사무국에서 만약에 리그 재개를 결정한다 하더라도 이건 어디까지나 제 예상입니다마는 아마도 지금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영국 정부에서 허용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현재로서의 종합적인 분위기로 봤을 때는 리그 취소 그리고 무효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 덧붙이면 이게 손흥민 선수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 손흥민 선수가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거든요. 2주간 자가격리 중인데 군 문제 때문에 들어왔다는 건 대부분 알려진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이번 달 안으로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인데요.

손흥민 선수는 아시다시피 지난 시즌에 아시아게임으로 병역 혜택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프리미어리그가 재개하면 영국으로 돌아가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군 훈련소 입소 계획도 조금은 차질을 빚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훈련소 입소 계획과 프리미어리그의 리그 재개 계획이 맞물려 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 모든 상황이 사상 초유의 상황이라는 표현을 아까 써주셨는데 올림픽이 1년 연기된 것도 이런 표현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근대올림픽 태동 이후 처음이죠, 연기된 건.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요. 여기저기서 지금 세계 전쟁 중이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쯤되면 사실상 유례없는 일이니까 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표현을 해도 크게 무리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연기된 일정은 내년 7월 23일 개막 일정이 되는데 지금 가장 관심사는 결국 비용분담이에요.

그런데 그동안 쭉 과정을 보면 일본 입장에서는 일단은 연기 얘기가 나왔을 때 올해 가을 개최를 원했던 것 같고요. 그다음 연기가 확정됐을 때는 내년 봄 개최를 원했던 것 같고요. 결국은 7월 개최로 결정됐는데 일본이 이렇게 올해 그다음에 내년 봄까지 개최를 원했던 이유의 가장 핵심은 결국 추가되는 비용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거든요.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추가되는 비용이 적다 보니까. 하지만 결국은 IOC 협상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고요.

제가 지난 출연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기본적으로 올림픽 협상에서는 IOC가 절대권력입니다. 왜냐하면 IOC는 취소 권한을 가지고 있고요. 이미 도쿄올림픽은 계약 협약에 취소 사유에 해당했기 때문에 IOC 입장에서는 손해는 보겠지만 일본이 계속 연기에 관한 일정에 대한 주장을 한다면 취소 카드를 내밀면 일본 입장에서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내년 7월 연기가 됐고 그 이면을 보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대 중계권사인 미국 NBC의 의지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코로나 사태로 올림픽은 1년이 연기됐는데 욱일기라든지 방사능 안전 문제라든지 이런 논란은 여전하지 않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코로나 문제가 없었다면 도쿄올림픽은 욱일기 그리고 방사능 안전성 문제가 핵심 이슈가 됐을 텐데 어떻게 보면 일본으로서는 다행입니다마는 코로나19에 묻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년으로 연기된 올림픽에도 욱일기가 반입 금지 대상에서 제외가 되면서 또다시 이슈가 될 것 같고요.

이 문제에 있어서는 조금 우리 정부 차원이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내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프로야구는 언제 개막할까요?

[기자]
일단은 5월 개막을 지금 추진은 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전반적인 상황을 봤을 때 제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최악의 경우 여름까지는 최소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코로나19가 스포츠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재형 스포츠부 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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