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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열린 V리그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신인 안예림 선수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 때문이었는데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막내의 마음을 진정시킨 건 선배 언니들이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의도치 않은 실수 때문이었는데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막내의 마음을 진정시킨 건 선배 언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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