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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누르고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아쉽게 우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리버풀은 전반 2분 살라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42분 오리기의 쐐기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2대 0으로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렸습니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 14년 만으로 유럽피언컵을 포함해 팀 통산 6번째입니다.
앞서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모두 패한 리버풀 클롭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토트넘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며 후반에만 위협적인 유효슈팅 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지런히 골문을 두드렸지만, 팀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아쉽게 우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리버풀은 전반 2분 살라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42분 오리기의 쐐기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2대 0으로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렸습니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 14년 만으로 유럽피언컵을 포함해 팀 통산 6번째입니다.
앞서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모두 패한 리버풀 클롭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토트넘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며 후반에만 위협적인 유효슈팅 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지런히 골문을 두드렸지만, 팀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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