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CEO 성공했다" 박막례 할머니가 만난 인물

"구글CEO 성공했다" 박막례 할머니가 만난 인물

2019.05.09. 오후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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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80만 명의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구글 CEO를 만났습니다.

얼마 전에는 유튜브 CEO가 할머니를 찾아오기도 했을 정도로 유명한데, 이번엔 구글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본사에 초청받았는데, CEO가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누리꾼은 "막례팍 할머니도 만나고, 구글CEO 성공했다" 할머니의 위상을 뿌듯해 했습니다.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아치는 용감한, 대담한 등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해리왕자 부부, 신생아 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수면부족협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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