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웅산,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Here's To Life'

'재즈 디바' 웅산,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Here's To Life'

2026.11.04.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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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 가수 웅산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앨범을 발매하고 이달 말 공연에 나섭니다.

웅산은 지난 9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등에서 공연을 열었고 지난달엔 자신의 30년 음악 여정을 담은 앨범도 발매했습니다.

특히 뉴욕 공연은 이스트빌리지의 전설적인 공연장 '라마마'에서 이틀간 전 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웅산은 2003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정규 앨범 11장을 비롯해 모두 19장의 음반을 냈습니다.

데뷔 30주년의 기념 공연은 오는 11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Here's To Life'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웅산은 이와 함께 (사)한국재즈협회 회장으로서 후학 양성과 한국 재즈의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이컴퍼니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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