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고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 부른다

임형주, 고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 부른다

2026.10.31.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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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배우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노래로 고인을 배웅합니다.

임형주는 다음 달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되는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노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마리아는 임형주의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2023년 9월 몽골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특별 알현할 당시에도 이 곡을 즉석에서 불렀습니다.

임형주는 평소 이모부로 부를 정도로 고인과 친분을 쌓아 왔으며 별세 소식을 접하고 SNS에 믿기지 않는다는 애도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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