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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던 부산의 라이브 클럽 오방가르드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방가르드는 SNS에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마치고 어제(25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정지 기간 오방가르드가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관심과 응원이 주변 여러 라이브 공간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오방가르드는 지난 8월, 관객들이 서서 춤을 추며 공연을 관람했다는 이유로 지자체에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위반에 따른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관객의 호응을 보장하도록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고, 인디 음악계에서는 연대하는 의미의 앨범 '공범들'을 발매하는 등 파장이 일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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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관객의 호응을 보장하도록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고, 인디 음악계에서는 연대하는 의미의 앨범 '공범들'을 발매하는 등 파장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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