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암살자(들) 평가 철회·사과 생각 없어"

이동진 평론가 "암살자(들) 평가 철회·사과 생각 없어"

2026.10.01.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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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이동진 평론가가 자신의 평가를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튜브 제작진으로부터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어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영화에 대한 판단은 지금도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이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라는 해석을 떠올리기는 어렵다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리뷰에서 다룬 것은 영화가 던지는 의문과 이를 극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었을 뿐, 특정 인물을 암살의 배후로 단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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