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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 개봉 이후 처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어제(28일) 하루 6만7천 명이 관람해, 6만8천 명을 동원한 '타짜 : 벨제붑의 노래'에 밀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개봉 이후 이어온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은 엿새 만에 멈췄습니다.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들)'은 저격범의 배후를 둘러싼 설정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작진은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봐달라며 특정한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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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들)'은 저격범의 배후를 둘러싼 설정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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