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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늘(2일) 개막하는 가운데, 이창동 감독이 24년 만에 다시 수상에 도전합니다.
개막식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립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겨루는 경쟁 부문에는 모두 21편이 진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작품으로는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유일합니다.
지난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거머쥔 이창동 감독은 24년 만에 경쟁 부문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금사자상과 심사위원대상 등 주요 부문 수상작은 폐막일인 12일 발표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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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거머쥔 이창동 감독은 24년 만에 경쟁 부문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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