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

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

2026.09.01. 오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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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의존을 막기 위한 제한 정책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살에서 58살 사이 국민 천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청소년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28.7%가 적극 찬성, 42%가 약간 찬성의 입장을 보여 모두 70.7%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가 22.3%, 적극 반대가 7%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응답자 2백 명 중에서는 반대가 59%로 찬성보다 더 많았지만, 성인은 아동·청소년 자녀가 있건 없건 80% 가까이 찬성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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