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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4'와 '오디세이'가 각각 700만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휴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4'는 연휴 첫날인 어제(15일) 하루 29만 명이 관람한 데 이어, 오늘 오전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19일 만으로, '왕과 사는 남자'보다 5일 빠른 기록입니다.
'오디세이'도 어제 64만 명을 불러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고, 개봉 12일째인 오늘(16일) 오전 4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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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도 어제 64만 명을 불러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고, 개봉 12일째인 오늘(16일) 오전 4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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