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립교향악단이 4년 만에 유럽 투어에 나섭니다.
서울시향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과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모두 다섯 차례 순회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투어는 25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쿠르잘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시향이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리는 킨세나 뮤직 페스티벌에 연주 단체로 초청받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첫날에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았던 작곡가 정재일의 인페르노를 유럽에서 처음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를 연주하는데 협주곡에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함께합니다.
28일에는 이탈리아 메라노의 공연장 쿠르하우스에서 메라노 뮤직 페스티벌 출연 악단으로서 '인페르노' 등 4곡을 연주합니다.
이번 투어는 30∼31일 츠베덴 감독의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클래식 공연장인 콘세르트헤바우 무대로 막을 내립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향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과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모두 다섯 차례 순회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투어는 25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쿠르잘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시향이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리는 킨세나 뮤직 페스티벌에 연주 단체로 초청받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첫날에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았던 작곡가 정재일의 인페르노를 유럽에서 처음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를 연주하는데 협주곡에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함께합니다.
28일에는 이탈리아 메라노의 공연장 쿠르하우스에서 메라노 뮤직 페스티벌 출연 악단으로서 '인페르노' 등 4곡을 연주합니다.
이번 투어는 30∼31일 츠베덴 감독의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클래식 공연장인 콘세르트헤바우 무대로 막을 내립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