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점거 시위' 장기화에 일본 그룹도 공연 취소

'개표소 점거 시위' 장기화에 일본 그룹도 공연 취소

2026.08.03. 오후 4: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점거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예정됐던 콘서트가 또 취소됐습니다.

CJ ENM이 만든 일본 현지 그룹 제이오원(JO1) 소속사는 누리집 공지를 통해 다음 달 26일과 27일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콘서트를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그동안 공연장 변경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왔지만, 공연장 주변 상황과 운영상의 제반 요건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앞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밴드 엔플라잉의 콘서트 장소가 긴급히 변경됐고, 가수 박서진의 콘서트는 결국, 취소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