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머슨 직접 기획…'환경 주제' 어린이 눈높이 맞춰
무대에서 살아난 과자 속 캐릭터들…'참여형' 공연
무대에서 살아난 과자 속 캐릭터들…'참여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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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따뜻한 화풍이 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구현됩니다.
수십 년간 인기를 누리는 과자죠?
고래 밥 속 캐릭터들도 무대에 오릅니다.
두 작품 모두 관객 참여형이라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공연 시작 전, 포토존 앞에서 턱을 괴고 친구와 하트를 만들며 인증 사진을 남깁니다.
엄마 손을 잡고 액자나 책에서만 보던 그림을 공연장에서 만날 생각에 아이들은 들떠 있습니다.
[박서준·황서우 / 경기도 광명시 : 공연을 본다는 마음에 너무 기대되어서 일찍 일어났어요. 저는 이렇게 특별히 옷을 차려입고 왔어요.]
알머슨이 직접 기획한 이번 무대는 환경이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리나를 비롯해 쓰레기를 형상화한 '붙어붙어'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새로 탄생했습니다.
[에바 알머슨 / 스페인 화가 :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이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특별했습니다. 관객 여러분 와서 즐겨주세요.]
[최광일 / 예술감독 : 2차원적으로 만들어진 그림이 입체적으로 무대에서 만들어지는, 특히 춤과 노래라는 역동을 갖추었을 때….]
체험 전시와 뮤지컬을 함께 접하며 관객들은 캔버스 밖으로 나온 알머슨의 그림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모난 과자 상자에서 골라 먹던 문어와 불가사리, 16가지 캐릭터가 무대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연이 여름방학 기간 초연에 나섭니다.
고래 팀과 상어 팀이 과자 이름을 걸고 맞붙는 '바다 대운동회'가 배경인데 관객은 각 팀의 응원단이 되는 참여형 뮤지컬입니다.
객석과 무대 사이, 거리를 좁힌 이번 무대는 아이에겐 유쾌한 체험이 되고 부모 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화면제공 : 더웨이브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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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따뜻한 화풍이 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구현됩니다.
수십 년간 인기를 누리는 과자죠?
고래 밥 속 캐릭터들도 무대에 오릅니다.
두 작품 모두 관객 참여형이라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공연 시작 전, 포토존 앞에서 턱을 괴고 친구와 하트를 만들며 인증 사진을 남깁니다.
엄마 손을 잡고 액자나 책에서만 보던 그림을 공연장에서 만날 생각에 아이들은 들떠 있습니다.
[박서준·황서우 / 경기도 광명시 : 공연을 본다는 마음에 너무 기대되어서 일찍 일어났어요. 저는 이렇게 특별히 옷을 차려입고 왔어요.]
알머슨이 직접 기획한 이번 무대는 환경이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리나를 비롯해 쓰레기를 형상화한 '붙어붙어'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새로 탄생했습니다.
[에바 알머슨 / 스페인 화가 :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이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특별했습니다. 관객 여러분 와서 즐겨주세요.]
[최광일 / 예술감독 : 2차원적으로 만들어진 그림이 입체적으로 무대에서 만들어지는, 특히 춤과 노래라는 역동을 갖추었을 때….]
체험 전시와 뮤지컬을 함께 접하며 관객들은 캔버스 밖으로 나온 알머슨의 그림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모난 과자 상자에서 골라 먹던 문어와 불가사리, 16가지 캐릭터가 무대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연이 여름방학 기간 초연에 나섭니다.
고래 팀과 상어 팀이 과자 이름을 걸고 맞붙는 '바다 대운동회'가 배경인데 관객은 각 팀의 응원단이 되는 참여형 뮤지컬입니다.
객석과 무대 사이, 거리를 좁힌 이번 무대는 아이에겐 유쾌한 체험이 되고 부모 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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