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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기생수' 시리즈를 또다시 만듭니다.
넷플릭스는 연상호 감독이 기획한 일본 시리즈 '기생수 : 타미야'를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수'는 일본의 이와아키 히토시 작가가 1988∼1995년 연재한 만화로, 기생생물이 인간을 숙주로 삼는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인기를 얻으며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제작됐습니다.
연 감독은 2024년 이를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 더 그레이'를 만든 데 이어, 새로운 후속작까지 선보입니다.
'기생수 : 타미야'는 원작에서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와 대립하는 인물인 타미야 료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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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감독은 2024년 이를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 더 그레이'를 만든 데 이어, 새로운 후속작까지 선보입니다.
'기생수 : 타미야'는 원작에서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와 대립하는 인물인 타미야 료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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