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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피아니스트 이정우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6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우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결선에서 '제오르제 에네스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우는 이 밖에도 에네스쿠 작품 최고 해석상인 '라두 루푸상'을 비롯해 청중상, 위촉곡 최고 연주상, 플레잉 포 투모로상, 에콜 코르토상 등 특별상 5개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24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시니어 부문 최연소 우승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정우는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입니다.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는 1958년 시작된 동유럽권 대표 클래식 경연으로, 2년 주기로 작곡·첼로·바이올린·피아노 4개 부문에서 열립니다.
사진출처 : 에네스트 콩쿠르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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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는 이 밖에도 에네스쿠 작품 최고 해석상인 '라두 루푸상'을 비롯해 청중상, 위촉곡 최고 연주상, 플레잉 포 투모로상, 에콜 코르토상 등 특별상 5개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24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시니어 부문 최연소 우승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정우는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입니다.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는 1958년 시작된 동유럽권 대표 클래식 경연으로, 2년 주기로 작곡·첼로·바이올린·피아노 4개 부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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